새로 나온 바비 브라운의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SPF50 PA+++’(50㎖·7만원대)는 가벼운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메이크업을 한 얼굴 위에 덧바를 수도 있다. 잡티를 가려주는 바비 브라운의 ‘코렉티브 스팟 트리트먼트 SPF25 PA++’(4.5㎖·4만9000원대)는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4가지 톤으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색깔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바비 브라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 2가지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월 한달 동안 바비 브라운 블랙 캔버스 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