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담배 ‘윈스턴 엑스에스(WINSTON XS·사진)’ 3종을 13일 국내에 출시한다. 엑스타일 라이트, 엑스에스 라이트의 타르함량은 6.0㎎이다. 담뱃갑 크기가 일반 신용카드보다 작은 슬림형 ‘마이크로 수퍼라이트’의 타르함량은 3.0㎎이다. 가격은 세 가지 제품 모두 갑당 23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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