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 관계자는 “다른 반도체 부품과 마찬가지로 웨이퍼 가격도 작년 하반기 들어 약세를 보였다”며 “기술 발전과 원가 절감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도 매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면적 기준 웨이퍼 출하량은 지난해 90억3100만제곱인치로 1년 전(90억4300만제곱인치)과 큰 차이가 없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강세를 보였던 2007년과 2008년 웨이퍼 면적 출하량은 80억제곱인치에 불과했지만 매출액은 120억달러 안팎이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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