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은 돈 프레드릭슨 미국 코넬대 영화과 교수, 2000년 시애틀영화제에서 ‘새로운 거장’으로 선정된 산토시 시반 감독(인도), ‘베를린’ ‘짝패’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 배우 정우성 씨 등이다. 올해 영화제는 4월25~5월3일까지 열린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지나, 가슴성형 아니라더니…'화들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