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the sister replied, “I’ve felt so much better since I smashed a plate into a hundred pieces.”
A few days later, she received a package from her sister. It contained a letter of support, a check to use for phone calls, and an array of old, ugly plates.
몇 백 마일 떨어져 사는 여자가 언니에게 근황을 묻는 전화를 걸었다. 언니가 집안에 있었던 좋지 않은 일들을 이야기해주자 동생은 말했다. “언니는 잘 버텨내는 것 같네 뭐.”
“있잖아, 접시 하나를 산산조각으로 박살내 버렸더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 것 있지.”
며칠 후 동생이 언니에게 소포를 보내왔다. 안엔 위로 편지와 함께 전화 거는 데 쓸 돈과 오래된, 볼품없는 접시 한 꾸러미가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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