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서울대 법학대학원과 연계한 국내 유일의 준법감시 최고전문가 인증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내부통제를 주제로 번갈아 개설되며 올해는 증권사에 초점이 맞춰진다.
금융위, 금감원 및 FINRA(미국 금융 및 증권산업 규제기구)의 준법감시 강사, 서울대 법대 교수, 변호사, 협회와 거래소의 자율규제기관 실무자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76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투자회사(증권사) 준법감시인, 준법감시부서 책임자 및 실무자, (자율)규제기관 종사자 등이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