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최윤영의 셀카가 공개되어 화제다.
최윤영은 음대 하프 전공 대학생이자 대표적인 마마걸로 최호중 역으로 분했다. 매 회 톡톡 튀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최윤영의 단발머리 셀카는 극 중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듯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살짝 처진 동그란 눈매와 뽀얀 눈매 그리고 앵두 같은 입술은 극 중 호중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두 손으로 들고 있는 원통형 제품은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화장품만큼이나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윤영, 단발머리 너무 예쁘다”, “최윤영도 소두인증 셀카 공개?”, “최윤영이 들고 있는 제품 뭐지?”, “최윤영, 요즘 내 딸 서영이에서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윤영의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킹콩이 그려진 작은 원통 모양의 제품이다. 이는 온라인 뷰티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고 있는 미즈온의 킹콩크림으로 2월15일 새벽 2시 CJ오쇼핑 오클락 TV를 통해 업그레이드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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