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맥주 ‘d’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파티를 연다. 강남권 클럽에서 최고의 파티 진행팀으로 꼽히는 일루이스트, 다이아몬드, 쿠테타 파티크루 등 3팀이 공동 출연한다. 또 DJ AHN, MAXIMITE, MCBITZ 등 정상급 DJ들의 화려한 디제잉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초콜릿 뷔페, 초콜릿 럭키드로우, 초콜릿 벌룬드랍 이벤트, 초콜릿 병정들의 퍼레이드 쇼, 포토이벤트 등도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무알콜 맥주 하이트제로를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음료로 제공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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