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18분 현재 피엔티는 전날 대비 4.58%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다소 나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가가 바닥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엔티 주가는 2차전지사업부의 매출 부진 등으로 인해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매출 성장 등이 올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올해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6.1배에 저평가돼 거래되고 있는 점도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고려할때 밸류에이션 매력을 부각시키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