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뮈샤가 웨덱스웨딩이 개최하는 해피웨딩 혼수박람회’에 참여해 트렌디한 감각의 예물을 다채롭게 제안한다.
2월16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뮈샤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예물들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들에게 예물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는 뮈샤는 행운의 상징 7ct 올리비아 핸드폰 줄을 예물 상담만 받아도 증정한다. 또한 계약 고객에는 패션 주얼리 세트를, 300만 원 이상 계약 고객에는 어머니 선물용 흑진주 나석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표창 수상 한 바 있는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디자인한 3천만원 상당의 티아라와 작품 주얼리를 무료 스타일링 및 대여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이번 웨딩박람회에는 뮈샤를 포함한 국내 예물, 예복 등 웨딩 혼수 업체와 강남, 청담을 대표하는 웨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가 대거 참가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2013 예물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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