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볼살 실종, 홀쭉해진 얼굴 라인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입력 2013-02-14 11:36  


[김보희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 볼살 실종이 화제를 모았다.

2월13일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 커넥트 촬영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난히 갸름해진 그의 얼굴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는 유이의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얻었다.

유이 볼살 실종에 네티즌들은 “유이 진짜 얼굴 살 쏙 빠졌네”, “유이 볼살 실종 안타깝지만 부럽다”, “유이 점점 예뻐지는 비결이 궁금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된 KBS2 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유이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보영 심경, 조작설 해명? “힘들어서 징징댔던 부분 와전됐다”
▶ [w위클리] 권상우, ‘야왕’ 통해 연기력 논란 종지부 찍다
▶ [w위클리] ‘그겨울’, 수목극대전서 우위 점할 수 있는 이유 3가지
▶ 임윤택 사망, 절친 ★ 애도물결 “너의 콘서트가 하늘에서도 열리길”
▶ [포토] '급거 귀국' 싸이 조문, 故 임윤택 빈소에서 굳은 표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