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가 완료되면 동부는 50.6%의 지분을, 재무적 투자자들은 49.4%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이번 인수전을 주도한 이재형 동부라이텍 겸 동부LED 부회장은 15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우일렉 인수 배경과 경과,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