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오른쪽)는 “올해 사회공헌 테마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SI 만들기’로 정하고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유니세프 기아대책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2015년까지 총 18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