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연가습공기청정기 라인 판매량이 전년 대비 22% 정도 늘어났다. 난방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가습기능이 있는 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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