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백성현, 진지-코믹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 ‘호평’

입력 2013-02-15 10:16  


[최송희 기자] 배우 백성현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 첫 등장을 마쳤다.

2월13일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귀요미 해커’ 백성현이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합격점을 받은 것.

이날 방송된 ‘아이리스2’에서는 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 뒤 NSS 요원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NSS 해커요원으로 등장한 백성현은 첫 등장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백성현은 NSS A팀 내 발 빠른 소식통이자 해커요원 ‘강병진’ 역으로 등장, 막내답게 팀이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해냈다. 화려한 액션을 다루는 ‘아이리스2’ 내에서 중간 중간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도왔다.


또한 현장 요원으로서 투입되어 해커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엘리트 요원으로 변신해 스마트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극과 극 ‘반전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기도 했다.

더불어 백성현은 팀 내 동료로 출연하는 이승학과 비스트 윤두준과 함께 A팀 내 훈남 3인방을 결성한 바 있어 앞으로 수, 목 안방 여심을 책임질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KBS 2TV ‘아이리스2’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소율 핑크드레스, 우아한 여신 강림 “점점 예뻐져~”
▶ 레인보우, 컴백 앞두고 1일 1시간 수면 강행군 “헤롱헤롱”
▶ [w위클리] ‘언플인가 위상인가’ 빌보드 K팝차트의 현주소
▶ 가인 눈물 소감, 故 임윤택 언급 “오빠처럼 간절한 음악 하겠다”
▶ [포토] 재경-지숙 '각선미 대결 승자는?'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