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일은 오는 4월 23일이며, 신주는 5월 7일 상장할 예정이다.
에이모션은 "경영 합리화를 통한 합병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에이모션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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