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인 엑스지오가 개발하고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하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는 화면 터치 등의 간단한 조작으로 전방의 출현하는 적군을 제압해 점수를 높이는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모두의 탕탕탕은 이달 중으로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이브플렉스는 게임 서비스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흥행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가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되는 만큼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탕탕탕의 홍보 영상 감상 및 다운로드는 브랜드사이트(http://goo.gl/IeNoi)를 통해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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