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증사채가 1조270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970억원(20건)이고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835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5235억원, 차환자금이 6600억원, 기타자금이 2000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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