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솔직발칙한 파자마 파티를 벌인다.
2월15일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 원자현과 김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파자마 파티를 콘셉트로 솔직하고 발칙한 토크를 진행할 예정. 특히 스킨십과 관련된 경험담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이 좋아하는 스킨십, 꼭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문자 참여 코너도 진행한다. 2월15일 문자 참여 주제는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다.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다양한 토크도 진행한다. 이들의 최종목표인 결혼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털어놓는 등 세 사람의 진솔하고 깊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편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 문자 참여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다. 매주 금요일 밤 QTV와 다음(Daum)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방송이 진행되는 ‘불나방 하우스’는 홍대의 오픈 스튜디오에 위치했으며, 이를 방문하면 강예빈이 초콜릿을 선물한다. (자료제공: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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