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문용린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올해 시범 운영할 연구학교 11곳을 선정했다. 연구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숭인중 △연희중 △당산중 △신상중 △한강중 △강일중 △신서중 △세곡중 △사당중 △마장중 △북악중 등이다. 이들 학교는 올 1학기부터 1학년은 지필고사 형식의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대신 수행평가와 기말고사(지필평가) 점수를 합산해 학기말 성적을 산출한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