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양주호 '보기만 해도 신기한 탄산수 제조'

입력 2013-02-18 02:57   수정 2013-02-18 03:04


[사진팀] 배우 양주호가 삼성동에서 열리는 2013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소다스트림을 이용해 만든 천연 탄산수 제조를 지켜보고 있다.

대표적인 웰빙 가전 '소다스트림'은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고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를 집에서 만드는데 사용된다.

코리아 테크 이동열 대표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 참가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BS 공채 20기 탤런트 양주호는 대뷔작 '금쪽 같은 내새끼' 이후 수편의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역할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출연한 단편영화 '베드어스'가 지난해 피판-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부천초이스로 선정되는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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