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 앱을 내려받은 뒤 오전 4~10시 사이에 기상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매일 알람을 끌 때마다 간단한 게임을 마치면 즉석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준다. 2시간 안에 맥도날드 매장에 가면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를 받을 수 있다. 앱을 내려받을 때도 기본적으로 커피 쿠폰을 1장씩 준다.
맥도날드는 2006년 업계 최초로 오전 4시부터 10시 반까지 판매하는 ‘맥모닝’을 출시하고, 맥머핀을 비롯한 아침메뉴를 다양하게 내놨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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