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빌 게이츠, 앨 고어 등 유명인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10분 가량의 짧은 강연을 들려주는 TED 콘텐츠를 18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tvcast.naver.com/ted)를 통해 제공한다. TED는 ‘퍼뜨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슬로건으로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을 개최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다. 네이버는 500편의 영상을 공개했으며, 앞으로 매월 40~50편의 새로운 TED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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