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고객상담센터가 18일 울산 혁신도시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고객상담센터는 혁신도시 내 712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665㎡ 규모로 지난해 말 완공했다. 고용보험과 취업지원, 직업능력 개발 등의 노동 관련 전화상담 민원을 주로 처리한다. 지난달 울산에서 83명의 전화 상담인원을 채용하는 등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