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작년 11월 이후 영업구역 중첩 여부와 손익분석 등을 감안해 비효율적인 영업점 9곳을 이미 폐쇄했다. 예보는 2011년 이후 25개 부실 저축은행은 구조조정하는 과정에서 13개사는 매각했고 12개사를 7개 가교저축은행으로 정리했다. 이 중 예한별저축은행은 신한금융지주에 매각해 현재 6곳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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