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하필 앉아도 커플 앞에…’

입력 2013-02-18 22:56  


[라이프팀]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글쓴이와 한 커플이 나란히 마주 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글쓴이와 커플은 똑같은 모델의 운동화를 신고 있어 웃기면서도 슬픈 상황을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민망” “하필 앉아도 커플 앞에 앉다니”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내 얘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비 맞으며 잔 개, 마루에 남은 흔적 '처량'
▶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언제 다 바꾸지?'
▶ 고문당하는 휴지, 세로로 관통당해…'어떻게 써?'
▶ 철벽녀의 대화 스킬, 적극 대시에 돌직구 방어 '황당'
▶ [포토] 세계가 알아본 미인 '모델 겸 배우 김은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