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밥맛을 내기 위해 갓 지은 밥을 급속 건조한 뒤 고온에서 볶는 최신 가공법을 적용했고, 분말스프 대신 액상소스를 써서 국물 맛도 더 진하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이 제품을 아침식사 대용뿐 아니라 여행·캠핑용 식품으로도 적극 홍보해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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