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에서는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이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한다. 또한 자본시장과 신용평가, 사업위험 및 재무·현금흐름 분석 세션과 더불어 조선, 건설, 철강, 전자 등 주요 관심 산업을 중심으로 강화된 종합사례분석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산업별 신용평가분석기법 및 크레딧 이슈에 대한 교육수요 증가에 부응해 사례분석 산업을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독자신용도 및 하이브리드 채권에 대한 소개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독자신용도 신용평가, 하이브리드 채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평가 세션을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참가신청서는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신평 IS실(전화 02-787-2352)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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