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월19일 차예련 소속사 측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세르비아에 출국한 차예련의 일상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차예련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세르비아 길거리에서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운동화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트러블 없는 민낯은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을 얻었다.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 훈훈하다”, “차예련 더 예뻐진 듯”,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 부럽다. 진짜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마치고 2월8일 귀국했다. (사진출처: 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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