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14.96%)까지 내린 4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 마감 후, 씨앤케이인터에 대해 전,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