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즈'는 역할수행 게임(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RPS)의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을 위한 게임이며 척추뽑기, 심장가르기 등 다양한 살상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실제보다 더 리얼한 시각적 임팩트와 원초적 쾌감을 제공하는 게임"이라며 "'하운즈' 홍보를 위해 지난달에 공개한 실사 영상 '디센트데이'는 강렬한 화면 구성과 이야기 흐름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고 소개했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하운즈'만의 전투 쾌감과 다시 생각나는 짜릿한 손맛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며 "참신함과 탄탄한 게임성으로 이용자분들의 좋은 반응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하운즈'는 공개서비스에서 28개의 미션을 비롯한 30레벨까지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과시스템, 자동매칭시스템, 강화시스템, 클랜시스템 등의 부가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의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고 넷마블은 전했다.
'하운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