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인 19일 롯데제과 등 식품업체 5~6곳을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시작했다.
공정위는 현장에서 대형마트와의 거래 자료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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