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이달 초에는 미국의 식자재 유통업체 니시모토무역과도 밀가루와 프리믹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 2015년께 연간 500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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