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가 앞트임 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소라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는 영화 ‘파파로티’ 제작보고회가 열려 윤종찬 감독을 비롯한 배우 한석규, 오달수, 강소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소라는 흰색 민소매 시스루 블라우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몸에 딱 붙는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으며 여기에 앞트임 절개를 더해 길이 105cm나 되는 각선미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켰다.
'강소라 앞트임 스커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소라 앞트임 스커트 입으니 넘 섹시해", "강소라 우월한 롱다리", "강소라 다이어트 했나? 너무 날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으나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장호(이재훈)가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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