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오는 3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금융투자회사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금융전문인력, 특히 자산운용 부문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약 3개월간(106시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국내외 주식, 파생상품,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전문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산배분 및 포트폴리오 구성, 다양한 운용실습 및 글로벌 사례분석 등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선진 금융기관에서 해외강사를 초빙해 금융시장현황 및 자산운용기법 등 생생한 현장학습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생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금투협 정회원사 임직원은 일반인 수강료의 70%를, 준·특별회원사의 경우 30%를 할인 받는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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