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금리 시대, 넘치는 오피스텔 공급물량, 지속적인 부동산 가격 하락 등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판교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가 그러한 불확실성에 투자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먼저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한 최고의 투자처이다. “판교역 SK HUB”의 경우 안철수연구소, 삼성테크원㈜, 엔씨소프트㈜등 글로벌 기업 및 IT관련 기업체들이 2013년까지 300여 업체가 입주예정이며 약17만여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는 판교테크노밸리라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강남 및 분당 지역의 경우 넘쳐나는 오피스텔 공급으로 투자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반면에 판교지역의 경우 기공급된 물량이 1천1백여실로 “판교역 SK HUB”공급 이후 신규예정지는 전무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판교역 개통과 함께 올해 1월 한라건설이 현대백화점 공사를 수주하여 상반기에 착공 예정, 알파돔 시티 주상복합아파트도 상반기 분양예정 등 판교지역내 호재들이 봄기운에 맞춰서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호재들의 직접적인 수혜단지로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신도시 백현동 일대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는 1,084실로 구성된 판교신도시내 최대규모 단지형 오피스텔로서 원룸형, 투룸형 등 다양한 타입과 단지내 대규모 상가 및 휘트니스센터, 신분당선 판교역 초역세권 입지 등 주거편의성으로 인해 테크노밸리 및 알파돔시티 임대수요 외에 신혼부부 및 실버세대 등 실주거수요에게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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