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굿네이버스, 문구 제조 협력회사와 함께 오는 3월 13일 까지 신학기 문구 매출의 1%를 기부해 해외 어린이를 돕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21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해외 어린이 문구 나눔' 캠페인을 다문화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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