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고개만 빼꼼 내민 아기 ‘귀여워’

입력 2013-02-22 08:33  


[라이프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노란색 불가사리 모양의 옷을 입은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팔과 다리 모두 불가사리 모양 옷 속에 들어 있었으며 살짝 갈라진 사이로 아기의 얼굴이 보인다.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귀여운 불가사리 여기있네” “표정이 귀엽다” “이런 불가사리 있었으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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