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기업협회(www.kofca.or.kr)는 21일 서울 구로구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열고 쏜다넷 송승한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1대에 이어 송승한 회장이 연임하게 되었다.
송승한 신임 회장은 "최근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출범준비 등에 따라 프리보드쪽이 다소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곧 출범하는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론에 따라 창업, 엔젤투자, 회수라는 선순환이 프리보드를 통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며 "최근 엔젤투자, 크라우드 펀딩 등 직접자금 조달에 관심이 많은데 프리보드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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