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8승에 도전하는 김동현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UFC in JAPAN' 출정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 로드FC 챔피언 강경호,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출전하는 'UFC in JAPAN'은 오는 3월 3일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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