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ㆍ후지이 미나, '우결' 세계판 출연

입력 2013-02-23 00:55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가상 부부가 됐다.

22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홍기는 '우리 결혼했어요-세계판'에 출연을 확정짓고 첫 촬영을 진행했다.

아역배우 출신 아이돌 이홍기의 상대는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다. 그녀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그녀는 한국 활동을 결심해 국내서 활동중이다.

'우결'의 세계판은 MBC에서 제작하고 소니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타이완, 인도, 호주를 비롯해 최대 41개국에서 방영된다. MBC와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아시아는 지난해 8월 18일 싱가포르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제작 및 방영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