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대 MBA 8년 만에 세계 1위
Harvard Business School has topped the Financial Times MBA rankings for the first time in eight years, ousting its biggest rival, California-based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arvard is one of only four schools to top the rankings in their 15 year historythe other three are Stanford, the Wharton School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London Business School. Harvard’s rise marks a resurgence in the top US MBA programmes in the annual FT rankings. In 2013 six US business schools featured in the top 10, compared with five in 2012. Of the top 100 schools 51 are located in the US.
The 2013 ranking has also seen the continued rise of Asian schools, as high-quality MBA programmes develop in the region, particularly in China. Fourteen of the top 100 schools this year are from the Asia-Pacific region, an increase from 11 in 2012. Six of those schools are from China, with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highest ranked at number 8.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세계 경영전문 석사과정(MBA) 순위에서 하버드대가 최고 경쟁 상대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탠퍼드대를 제치고 8년 만에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5년간 FT MBA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하버드를 포함해 스탠퍼드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런던 비즈니스 스쿨 등 4곳에 불과하다. FT 연간 MBA 순위에서 하버드의 상승은 미국 MBA 프로그램의 부활을 의미한다. 지난해 상위 10위 리스트에 5곳의 이름을 올렸던 미국 학교들이 올해는 6개를 차지했다.
2013년 순위에서는 또한 높은 수준의 MBA 프로그램을 도입한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학교의 지속적인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상위 100위 학교 중 14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다. 2012년 11개에서 증가한 것이다. 6개 학교는 중국에 있으며 이 중 홍콩 과학기술대학이 최고 순위인 8위를 차지했다.
파이낸셜타임스 일부 발췌
번역 : 파고다 다이렉트 잉글리시 강남센터 션 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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