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사랑의 밥상'

입력 2013-02-25 17:15   수정 2013-02-25 22:42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사장 강태융)이 25일 울산 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요리교실 '사랑의 밥상'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리홈 직원들과 고객봉사단 엔젤쿡스 단원,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리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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