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도라지는 목을 부드럽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왔다.
풀무원녹즙(대표 유창하)은 목에 좋은 5년근 약도라지로 만든 건강음료 ‘도라지’를 출시한다.
풀무원녹즙의 ‘도라지’는 일반 도라지 대비 사포닌이 1.8배 이상 많은 국내산 5년근 약도라지가 주원료이며 벌꿀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와 페퍼민트를 함유해 마시는 즉시 목이 시원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경북 청도산의 감을 넣어 영양을 강화시켰고 도라지의 쓴 맛도 줄여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풀무원의 무첨가원칙을 적용해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천연 원료 그대로의 풍미가 살아있다.
이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며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사원을 통해 배송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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