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인 거주 가구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형 소형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강남역 일대에 소형 주택공급이 항상 부족한 가운데, 최초의 1~2인 투룸 주택시설이 공급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그 주인공은 ‘강남역 아르젠’으로 강남역을 도보 1분으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강남은 대규모 집객시설 등 양질의 인프라 보유로 서울의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이며 추가로 삼성그룹본사라는 거대 초대형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오피스단지의 밀집에 따른 젊은층 고소득자의 유입으로 임대 및 투자자가 다양하다.
뿐만아니라 강남 내에서도 아르젠 오피스텔이 위치한 일대는 향후 경제의 중심지로 집중화 될 전망이며 롯데칠성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더불어 향후 어마어마한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강남 아르젠은 지하3층~지상15층 1개동으로 세대당 31.62㎡~40.63㎡의 다양한 평형대로 공급되고 강남 최고 전용률 61%~74%을 자랑하며 강남 최초 원룸 분리형 공급으로 그 희소가치가 급상승하고있다.
계약금은10%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 가능하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형주택 취ㆍ등록세 면제, 재산세 면제등 각종 세금 혜택이 주어 지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접수 입금 순으로 층, 호수 지정 마감되며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3486-0778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