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KT&G 등이 공동 주최한 ‘2013 KT&G 아시아대학생 창업 교류전’ 국내 최종 결선이 2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4장의 카드 집적회로(IC) 칩을 하나로 통합해 만든 카드를 선보여 1위(지식경제부장관상)를 차지한 건국대 EZ팀(강지훈, 김선진, 조영래·앞줄 가운데 3명)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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