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4월1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1회째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벚꽃과 군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3월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이충무공 얼 계승 행사,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여좌천 불빛축제 등이 펼쳐진다. 4월6~8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국내 육·해·공군 및 해병대, 미 8군 등 14개팀 600여명의 군악의장대가 참가하는 ‘2013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이 특별행사로 열린다.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