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반디앤루니스와 ‘바통’ 바코드 결제 선보여

입력 2013-02-28 09:56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대표 류긍선, 최병우)은 28일 대규모 체인형 서점 반디앤루니스와 바코드결제 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반디앤루니스에 '바통' 직불결제와 휴대폰결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반디앤루니스는 동양 최대 규모인 코엑스점을 비롯해 전국 규모의 지점망과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는 체인형 서점 브랜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50만종 250만권의 도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사용자는 코엑스점, 센트럴시티점, 종로타워점, 사당역점, 신림역점, 서강대점 등 6개 반디앤루니스 매장에서 지갑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도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은 스마트폰 ‘바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의 바코드 리더기로 인식해 결제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사용자가 미리 등록해 놓은 은행 계좌나 휴대폰결제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석환 다날 결제사업본부장은 "향후 다양한 분야의 가맹점에 ‘바통’ 직불결제와 휴대폰결제를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