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언어 논술강사이자 SNS를 통한 '대한민국 알리미'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황우 씨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4년 연속 등재돼 화제다.
유황우 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플리커·트위터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교육은 물론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자료들을 해외 네티즌들에게 소개, 한국문화정보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전문 분야인 입학사정관제·수능시험·언어영역대비법·논술교육 등 우리나라 교육 관련 영문칼럼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와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에 게재하여 ‘교육 전도사’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그는 이미 해외 언론사와 유수 웹사이트에 잇따라 보도되며 더욱 주목을 받아 왔다. 온·오프라인 외교 활동은 지구촌 소식통인 플리커(flickr)를 통해 Worldwide Public Relations News, 영국 Sky Photo News, The Detroit Photo News 등에 소개되며 글로벌 민간외교관으로서 유황우 씨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발판이 됐다.
유황우 씨는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문화 전도사로 인식돼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중한 우리 문화와 역사·교육 등 우리의 정신적 자산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소개하고 알려나가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황우 씨가 대표로 있는 ‘유황우 언어논술’은 가장 쉽고 재미있고 오래 남는 강의 원칙을 통해 대입 언어영역 및 논술의 기초지식 방안과 고득점 전략을 제시하면서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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