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해 1월 최초 허가를 받은 생체재료이식용뼈에 이어, 휜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이식되는 골이식용뼈블락을 개발해 추가로 허가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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